중풍은 뇌졸중을 포함한 광의의 한의학적 표현입니다. 한의학에서 中風이 표현된 문헌을 보면 ‘갑자기 쓰러져, 혹은 반신을 못 쓰고, 혹은 양쪽 사지를 못 쓰고, 혹은 죽고, 혹은 사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중풍이라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자연의 기후변화 중에서 잘 통하고 잘 변하는 바람의 속성에 비유하여 흔히 ‘바람을 맞았다.’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현대 의학의 뇌졸중(stroke ,apoplexy) 역시, ‘번개나 벼락에 맞은 것처럼 갑자기 몸이 마비되다(=stroke)’라는 어원에서 나온 것으로 뇌혈류 이상으로 인해 갑작스레 유발된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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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설명하는 중풍의 원인으로는 풍(風) 화(火) 담(痰) 허(虛)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우리 몸에서 기혈의 순환이 혼란되어 중풍이 발생합니다.
이 밖에도 동의보감에서는 熱生風(열은 풍을 생기게 한다.), 五志過極而卒中(감정이 지나치면 갑자기 쓰러진다.) 肥人多中風(살찐 사람에게 중풍이 많다)이라 하여 스트레스, 고혈압, 비만이 중풍의 위험요인임을 미리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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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치료 기를 순행시키며 열을 내리고 대소변을 소통시켜, 중풍 치료에 장애가 되는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몸의 회복기능을 높이고 재발을 최소화합니다. 2) 침치료 침치료는 간단하고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어 중풍치료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재활 단계에서 통증, 근육의 구축, 수면장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효과적입니다. 초기에는 중풍 구급혈에 자침, 자락을 통해 기와 혈의 흐름을 도와 중풍의 진행을 막습니다. 후유증에는 환자 분의 상태에 따라 전침요법과 온침요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3) 뜸치료 뜸은 원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면역계를 활성화하여 인체의 병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자양강장 효과는 물론 대소변 관계를 원활히 함으로써, 중풍환자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뜸은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해 많이 쓰이고 몸을 보하는 데 자주 씁니다. 4) 부항치료 피부에 직접 압력을 가하여 어혈과 담음을 제거하고 기혈 순환을 촉진합니다. 특히 배수혈 부항은 중풍 이후에 재활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한방에서는 등과 뒷목을 정기가 승강하는 통로라 하여 이 부위의 순환이 원활해야 몸의 전반적인 순환이 좋아지고 정기가 충만해 진다고 보았습니다. 5) 체질치료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나누어 그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요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각 체질마다 중풍이 오는 원인이나 그 치료법이 다르다는 것으로 중풍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각자의 체질에 맞는 다각화와 종합적인 진료로 체질의 불균형에서 오는 병증을 개선하여 중풍의 빠른 회복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