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받고 집에 계시는데
식구들이 다 일하러 나가면 할머니 혼자 집에 계시게 돼요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좀 아는데
일반병원에서는 입원을 안시켜줘서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는 죽어도 집에서 죽겠다고 병원냄새 맡고 싶지 않으시다며
요양원엔 안가신다고 하는데 돌볼 사람 없으니 자식 마음은 그게 아니죠
심하지는 않은데 가끔 시하게 기침을 하고나면 목에서인지 가슴에서인지
쉑쉑 거리는 소리가 나고 숨을 계속 헐떡 거리시다가 괜찮아지곤 해요
그러고 나면 한참동안 몸이 차가워지고 날이 더우데도 춥다고 하세요
왜 그런지 그럴때는 어떻게 해드려야하는지 알려주세요
p.s:할아버지가 요양병원에서요 미슬토 주사를 맞았었는데 여기 힐링스도 미슬토주사가 있네요
자가주사니까 사다 집에서 맞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