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7 01:06
|
청각장애 발음교정 문의
|
|
|
질문자 :
이광준
 조회 : 7,351
|
제가 86년생으로 24살입니다.
초등학교3학년때 청각장애 3급 판정받았습니다. 일단은 일상에서 말하는거는 일반인처럼 말해서 문제가 없으나 예기치 못 한 발음때문에 약간 혀가 짧냐는 소리를 듣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제가 장애를 가졌다고 말하기전까지는 사람들이 모릅니다. 발음을 할 때 대표적인 것 은 '됐어' 를 '대써' 또는 '했어 를 해쎠' 라고 비슷하게 발음하는건 일반적입니다. 일단은 ㅆ 발음이 거의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릴때 YMCA에서 언어치료를 받아서 어느정도 진도가 있었지만 담당선생님이 대학교분이시라 취업준비때문에 끝까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 '밥상'을 '밤상'이라고 해서 이제 '밥상'이라고 제대로 대답을 하고있습니다. 희망을 걸어볼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어치료나 발음교정하면 나아질수는 있나요? 그리고 발음교정은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