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수요일 오전 8시 20분 부터 8시 50분 까지 20분간 전직원 및 간병,환우분 들의 신종플루
예방 교육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며 이번 예방 교육으로 원내 감염환자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날 교육은 내과 나형중 과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 예방법 >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항원(인플루엔자A 바이러스 H1N1)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신종 플루 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이렇다. 감염환자가 손으로 입을 막고 기침을 한다.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 문고리를 잡는다. 몇 분 후 당신이 그 손잡이를 잡는다. 그리고 입이나 코, 얼굴을 만지면 호흡기로 감염이 이뤄진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가급적 공용 물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손을 자주, 확실히 씻어야 한다. 특히 공중화장실 등에서 손을 씻어야 할 때는 비누로 거품을 내서 손을 씻고 몇 번을 행군 다음 평소 갖고 다니는 손수건이나 1회용 화장지로 손을 닦아야 한다.
손을 씻을 때도 손가락을 깍지 낀 상태에서 비벼주는 게 좋다. 손톱은 반대편 손바닥을 긁듯이 닦으면 된다. 물론 손을 씻은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확실히 말려준다.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바이러스가 되살아나 증식될 수 있기 때문.
또 신종 플루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자기도 모르게 튀는 침을 타고 전파되기 쉽다. 대중교통인 지하철 객차 안에서 감기 환자 한 사람이 재채기를 통해 5분당 최고 150명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따라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누구든지 손수건이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아 주위에 침이 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종 플루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과 같이 일반 감기에 걸렸을 때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방심하기 쉽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37.8도 이상의 열이 나고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중 1개의 증세라도 있으면 서둘러 감별 진단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쿠기뉴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