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크게보기

크게보기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바로크 앙상블 클래식 6차 콘서트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2012년 5월 2일(수요일) 6시 30분 ~ 7시 30분

1. 하이든의 ‘세레나데’ 8. 이흥열의 ‘어머니 마음’

2. 토셀리의 ‘세레나데’ 9. 박재훈의 ‘어머님 은혜’

3.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위에’ 10. 니켈리의 ‘오월’

4.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11. 구노의 ‘아베마리아’

5. 모차르트의 ‘봄노래’ 12. 모차르트의 휘가로의 결혼 중에서 ‘내 젊은 날은 다 지나가고’

6. 김동진의 ‘봄이 오면’ 13.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7. 홍난파의 ‘봄처녀’ 14. 하이든의 ‘놀램 고향곡 제2악장’

♬(음악용어) 세레나데 : 저녁 음악이라는 뜻으로, 밤에 연인의 집 창가에서 부르거나 연주하던 사랑의 노래.

☺ 이흥열의 ‘어머니 마음’ -1.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토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없어라

2.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 박재훈의 ‘어머님 은혜’ - 1.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2.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 김동진의 ‘봄이오면’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 주